Ister 14 S 노워터 버블치약 추천 내돈내산 리뷰

안녕하세요 Ister 14 S 노워터 버블치약을 구매한 텐버거 주린이입니다. 휴대하기 좋은 Ister 14(이스터 14) 버블치약의 가격과 성분, 효능 및 효과, 주의사항 등과 Ister14 S 노워터 버블치약 사용 후기를 작성한 내돈내산 리뷰입니다.

 

<Ister 14 S 노워터 버블치약 추천 내돈내산 리뷰>

1. 이스터 14 노워터 버블치약 포장

 

 

ISTER 14(이스터 14) 노워터 버블치약 박스

이스터 14(ISTER 14) 노워터 버블치약은 검은색 박스에 깔끔하게 포장되어 들어있습니다. 이스터 14 제품을 통해 노워터 버블치약을 처음 사용해 보는데요.

 

찾아보고 구매한 치약이 아닌 광고를 보다가 궁금해져서 산 치약이랍니다. 휴대하기도 편해 보이는 크기에 간편하고 빠르게 양치를 할 수 있는 점과 여러 장점들이 있는데 어떤 점들 때문에 구매했는지 잠깐 설명드릴게요.

 

2. ISTER 14 크기 비교 및 특징

ISTER 14 노워터 버블치약 크기 비교

어떤 거랑 비교해야 크기 비교가 잘 될까 고민하다가 눈에 띄는 녀석이 있어서 옆에 가져왔는데요. 아마 많은 분들이 사용하거나 알만한 버츠비 립밤과 크기 비교를 해봤습니다.

 

ISTER 14는 주머니에 넣어 다니기에는 조금 크지만 주머니가 깊은 겨울철 잠바나 가방이라면 어디든 들어갈 크기로 집에서 뿐만 아닌 밖에서 양치하기 힘들 때 빠르고 편하게 할 수 있는 제품이랍니다.

 

대표 특징으로는,

1. 화장실이나 칫솔이 없더라도 14초면 충분한 빠른 양치 시간
2. 단 1회 사용만으로 충치 유발균인 뮤탄스균 99.9% 제거
3. 치약과 가글을 하나로 대체하는 신개념 치약
4. 구취 제거
5. 초미세 나노버블입자로 칫솔이 닿지 않는 부위까지 깨끗하게 양치
6. 100% 식물유래성분으로 충치균 증식을 늦추게끔 양치 후 촉촉한 입안 유지
7. 인공 색소나 향료가 없어 자극이 적은

등의 장점들이 있다고 하니 밖에 나갈 일이 있을 때 챙겨 다니려고 구매해 봤습니다.

 

레몬과 티트리 및 페퍼민트에서 추출한 에센셜 오일만 최적의 비율로 배합한 특허성분인 3B COMPLEX로 자극 없이 구취를 제거할 수 있다고 하는데 과연 정말 그럴지는 직접 사용해 봐야겠죠?

 

3. 이스터 14 노워터 버블치약 사용 및 보관방법

이스터 14 노워터 버블치약 사용 및 보관방법

용기 뒷면에는 제품명과 사용방법(용법용량) 및 보관방법(저장방법) 등이 적혀 있었는데요. 광고나 구매 페이지에서도 설명이 나오는데 보통 2~3회 입안에 펌핑한 후에 가글을 하고 뱉어 내거나 칫솔질을 하면 된다고 합니다.

 

저도 보통 2회 정도 입안에 펌핑하는데 딱 양이 괜찮더라고요.

 

4. 이스터 14 성분 및 효능과 효과, 주의사항

 

이스터 14 성분 및 효능과 효과, 주의사항

치약 용기의 또 다른 면에는 치약 성분과 보존제 및 첨가제가 어떤 것이 들어 있는지 잘 나와있고요.

 

효능과 효과로 치아를 희게 유지하고 튼튼하게 하며, 치은염과 치주염의 예방 및 치주질환예방, 잇몸질환의 예방까지 보통 많은 치약들이 가지고 있는 효과에 대해서 적혀 있었습니다.

 

이스터 14 치약 주의사항으로는

1. 불소 함량이 452ppm으로 삼키지 않아야 하고,
2. 사용 후에는 입안을 충분히 헹구기
3. 사용 후 잇몸이나 입안이 상하는 등 이상이 발생하는 경우 사용 중지 및 의사와 상의할 것
4. 어린이는 사용을 조심할 것

등의 내용이 적혀 있었는데 거품형 치약이라서 아이들은 삼키기 쉽기 때문에 이건 그냥 어른들만 사용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5. ISTER 14 노워터 버블치약 사용후기 및 가격

 

ISTER 14 노워터 버블치약 1회 펌핑량

이스터 14 노워터 버블치약 1회 펌핑량은 사진에 나온 정도로 앞에서도 언급했지만 2~3회 정도만 입안에 펌핑해 줘도 충분히 양치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양입니다.

 

직접 사용해 보니까 치약에 따라서 양치 후에 입안이 마르는 경우가 있는 치약도 있는데 이스터 치약은 제품 내용에 나온 것처럼 정말 입안이 좀 촉촉하게 유지되는 편입니다.

 

노워터 버블치약이라는 말처럼 물이 들어 있지 않은 치약으로 초미세 나노입자 거품이 입속의 넓은 면적을 케어해 주기 때문에 이스터 14로 양치하고 나면 입속이 정말 상쾌하고 개운한 느낌을 꽤 긴 시간 동안 느낄 수 있어서 좋더라고요.

 

혀가 좀 상쾌한 느낌을 간직하고 있다고 해야 할까요? 인공감미료 대신 자일리톨 성분을 사용했다고 하더니 자일리톨 껌을 먹었을 때의 상쾌한 느낌이 양치 후 입안에 남아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듭니다.

 

물론 거품으로 된 버블치약이기 때문에 칫솔로 같이 양치를 하지 않으면 가글의 효과에 좀 더 가깝다고 보면 되고요. 양치 후에 좀 더 깊은 부분까지 케어하고 싶다면 보조로 이스터 14 버블치약을 사용해도 좋습니다.

 

광고 내용에는 밖에서 물 없이 사용하고 휴지나 종이컵에 뱉으면 된다는데 제가 봤을 때는 물로 헹굴 수 있는 상황 속에서 사용하는 것이 불소가 들어 있는 치약 성분 상 더 나을 거라고 생각합니다.

 

이스터(ISTER) 14 노워터 버블치약 가격은 제가 작년에 구매했을 때는 4개에 39,000원(무료배송)을 주고 샀는데 최근 검색해보니 가격이 조금 올라간 듯하네요.

 

관심 있는 분들을 위해 3개 이상 구매했을 때 가장 저렴한 곳 링크 걸어둘게요. (협찬 아니고 단순 링크입니다!)

 

 

이상 버블치약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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